안녕하세요! 새로운 일자리를 찾고 계시거나, 경력 전환을 고민하고 계신가요? 구직 활동 기간 동안 경제적인 어려움과 막막함 때문에 힘든 시간을 보내는 분들을 위해, 정부에서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줄 '국민취업지원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막상 알아보려고 하면 '1유형', '2유형'으로 나뉘어 있고, 소득 조건이나 재산 기준 같은 어려운 말들 때문에 "나는 해당이 안 될 거야"라며 지레 포기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오늘 이 글에서는 복잡해 보이는 국민취업지원제도의 1유형과 2유형은 무엇이 다른지, 나에게는 어떤 유형이 더 유리한지, 그리고 어떤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A부터 Z까지 속 시원하게 비교 분석해 드리겠습니다. 😊
1. '한국형 실업부조', 국민취업지원제도란? 🤔
국민취업지원제도는 고용보험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취업 취약계층에게 **①생계 안정(소득 지원)**과 **②취업 지원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한국형 실업부조' 제도입니다. 실업급여가 '고용보험료를 낸 사람'을 위한 제도라면, 국민취업지원제도는 그 사각지대에 있는 분들까지 폭넓게 지원하는 것이 가장 큰 차이점입니다.
이 제도는 지원 대상의 소득 수준과 취업 경험 등에 따라 크게 **'Ⅰ유형'**과 **'Ⅱ유형'**으로 나뉘며, 유형에 따라 지원 내용과 규모가 달라집니다.
2. 1유형 vs 2유형, 무엇이 다른가요? (핵심 비교) 📊
두 유형의 가장 결정적인 차이는 **'소득 지원(구직촉진수당)'**의 유무입니다. 1유형은 취업 지원 서비스와 함께 생계 안정을 위한 현금 지원을 받지만, 2유형은 취업 지원 서비스 중심으로 참여하게 됩니다.
| 구분 | Ⅰ유형 (구직촉진수당 + 취업지원) | Ⅱ유형 (취업지원 중심) |
|---|---|---|
| 핵심 지원 | 구직촉진수당 (월 50만 원 × 6개월) | 취업활동비용 (최대 195.4만 원) |
| 대상 (요건심사형) | 만 15~69세, 중위소득 60% 이하, 재산 4억 원 이하, 최근 2년간 100일 이상 취업 경험 보유자 | 1유형에 해당하지 않는 저소득층, 특정계층(결혼이민자 등), 청년 등 |
| 대상 (청년특례) | 만 18~34세, 중위소득 120% 이하, 재산 4억 원 이하 (취업 경험 무관) | 만 18~34세, 소득/재산 무관 (1유형 미해당 청년) |
| 공통 지원 | 1:1 심층 상담, 직업훈련, 일 경험 프로그램, 취업 알선 등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 | |
3. 나는 어떤 유형에 해당할까? (유형별 추천) 🎯
복잡한 소득/재산 기준 때문에 헷갈리신다면, 아래 가이드를 통해 나에게 맞는 유형을 쉽게 찾아보세요.
✔️ 실업급여 수급이 종료되었지만 여전히 구직 중이며, 소득이 낮은 분
✔️ 폐업한 영세 자영업자로, 재취업을 희망하시는 분
✔️ 취업 경험은 있지만 현재 소득이 거의 없는 **만 35세 이상** 구직자
✔️ **만 18~34세 청년** 중, 가구소득이 중위소득 120% 이하에 해당하는 분 (취업 경험이 없어도 가능!)
✔️ Ⅰ유형의 소득/재산 기준을 초과하는 **만 35세 이상** 구직자
✔️ 졸업을 앞둔 대학생 또는 이제 막 구직 활동을 시작하는 **만 18~34세 청년** (소득/재산 무관)
✔️ 결혼이민자, 북한이탈주민 등 특정 취업 취약계층
국민취업지원제도 홈페이지(www.kua.go.kr)에서 제공하는 '수급자격 모의산정' 서비스를 이용하면, 몇 가지 정보 입력만으로 내가 어떤 유형에 해당할지 미리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국민취업지원제도는 단순히 돈을 지원하는 제도가 아닙니다. 전문 상담사와의 1:1 상담을 통해 나의 적성과 강점을 발견하고, 필요한 직업 훈련과 일 경험 기회를 연계하여 궁극적으로 '좋은 일자리'를 찾도록 돕는 종합 취업 지원 패키지입니다. 망설이지 말고 지금 바로 문을 두드려보세요! 😊

